이런저런 이야기
병원에서...
신록1
2007. 8. 22. 23:39
병원에 앉아 더둠거리며 몇자 적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아쉽지 않는 삶이 있을까요? 언제 죽어도 아쉬운게 삶인 것 같습니다. 언제가는 아쉽게 떠나는 생인데... 나머지는... 이 글은 중환자실에서 나온 며칠 후에 썼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