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씨 5.0 버전을 이용한 간단한 사진 꾸미기입니다.
디지털카메라의 좋은 점이 일단 많이 찍고 그 중에서 잘 나온 사진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고,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을하면 간단하게 본인이 원하는 사진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전문 편집 프로그램으로는 포토샵을 많이 사용하지만, 간단한 꾸미기와 크기 조절등은 이런 알씨같은 이미지 뷰어로더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가능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컴퓨터에 알씨가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먼저 다운을 받아서 설치해야겠지요.
1.알씨를 실행한 첫 화면입니다.(알씨 설치후 그림을 더블 클릭하면 자동으로 알씨가 실행됩니다)
2.그림을 꾸미기 위해서 빠른 실행 아이콘의 꾸미기-꾸미기 시작을 클릭합니다.
3.꾸미기의 기본인 색조절부터 해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색조절을 클릭합니다.
4.색조절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여러가지 매뉴가 나타납니다.
그림을 선명하게,색상을 진하게,그림의 밝기나 대비를 조절하고 흑백이나 간단한 뽀샵까지도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흑백톤을 클릭하였는데, 그 다음 그림을 보시면 그림이 간단하게 흑백으로 변환된 것이 보입니다.
5.그림이 흑백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런데 맘에 안드신다구요?
네, 그럴땐 아래 그림처럼 그림 밑의 한 단계 취소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6.채도를 선택하여 색상의 변화를 줘 봅니다.
설정 바를 우측으로 보냈더니 원래 원본보다 전체적으로 색상이 진해진 것이 보입니다.
반대로 설정바를 좌측으로 완전히 보내면 그림은 흑백으로 변합니다.
7.네거티브를 선택하여 그림에 특이한 효과를 줘 봅니다.
네거티브 형식은 원본 색을 보색으로 나타냅니다.(아래 그림 참조)
8.사진을 찍었는데 구도가 맞지 않았다거나 어느 특정 부위만 잘라내고 싶을땐 자르기를 이용하면됩니다.
아래 그림처럼 마우스를 이용하여 드래그하면 크기와 원하는 부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잘라낼 부위가 정해졌다면 마우스 좌측 버튼을 더블 클릭을 하면 선택 부위만 남게 됩니다.
1.그림에 간단하게 글씨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글씨 크기와 글씨 모양등 자유롭게 만들어 넣을 수 있습니다.
2.이번에도 글씨 넣기인데 말 풍선안에 넣는 것입니다.
말 풍선은 구름 모양,동그라미,사각형 등으로 만들 수 있으며 마우스 드래그로 위치와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같이 찍은 사진들에 말 풍선을 이용하면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재미있는 아이콘을 그림에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습니다.
4.사진을 찍다보면 수평이 맞지 않아서 왠지 불안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수평 맞춤을 이용하면 사진을 똑 바로 맞출수가 있습니다.
가끔은 일부러 수평을 틀리게하여 또 다른 효과를 노리기도합니다.
5.액자입니다.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꾸미면 깔끔하고 세련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알씨에는 다양한 액자가 준비되어있으며 마우스 클릭만으로 미리 결과를 볼 수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6.요즘은 디카의 성능이 좋아서 사진을 찍고보면 해상도가 아주 높거나 파일 용량이 너무 커서 개인 블로그나 카페등에 올릴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 알씨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상도를 줄이거나 파일의 용량을 작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해상도 조절을 하거나 블로그등에 이용을 할려면 용량으로 조절을 선택하여 해당 사이트의 제한하는 크기로 용량을 줄여주면 되겠습니다.
7.꾸미기가 전부 끝나면 저장을 해야하는데, 아래 그림에서처럼 폴다운 매뉴의 파일을 클릭하면 저장할 수 있는 매뉴가 나옵니다.
주의할 점은 그냥 저장을 해버리면 원본 자체가 완전히 바껴버립니다.
그래서는 안되겠지요. 가능한 사진의 원본은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사진뿐만 아니라 일반 문서들도 가능한 원본은 따로 저장을 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의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여 파일을 한 개 더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8.아래 그림에 보면 저장 위치가 편집으로 되어있는데, 이런식으로 편집한 사진은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런식으로 다른이름을 저장하고나서 알씨를 닫으면 파일을 저장할 것인가를 묻는 대화 상자가 나오는데, 그냥 '아니오'를 선택하여 주면 원본에 변화없이 작업이 끝납니다.
거꾸로 이렇게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미리 편집 폴더를 만들어서 편집할 사진을 그 폴더에 복사를 해 놓고서 편집을 한 다음 그냥 저장을 해주면 되겠지요.
|
알씨(Alsee)를 이용한 간단한 사진 꾸미기 마지막 편입니다.
1.알씨에는 사진을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만들고 싶은 그림들을 추가합니다.
아래쪽의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의 위치를 찾아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파일을 여러개씩 한 꺼번에 선택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2.아래 그림에서처럼 그림들이 추가가 되면 재생순서 편집란을 이용하여 재생 순서를 정해줍니다.
해당 그림을 선택하고 [앞으로-뒤로]를 눌러서 순서를 바꿔줍니다.
제일 밑에 배경음악 넣기를 선택하면 컴퓨터에 있는 mp3등을 선택하여 음악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3.이번에는 사진 한장당 보여 줄 시간과 동영상의 화면 크기를 지정합니다.
설명을 잘 읽어보고 적당하게 설정을 해줍니다.
4.이제 드디어 설정이 다 끝나고 저장을 합니다.
파일 이름은 알기 쉽게 임의대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5.동영상을 알씨가 만들고 있습니다. 용량에 따라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완성될때까지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6.동영상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실행 버튼을 클릭하면 컴퓨터내의 기본 재생 프로그램으로 바로 재생이 되어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7.저의 컴퓨터에는 곰플레이어가 기본 재생 프로그램이라 곰플레이어로 재생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알씨의 기본 기능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가능한 쉽게 설명을 할려다보니 오히려 단조롭게되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