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앉아 더둠거리며 몇자 적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아쉽지 않는 삶이 있을까요? 언제 죽어도 아쉬운게 삶인 것 같습니다. 언제가는 아쉽게 떠나는 생인데... 나머지는... 이 글은 중환자실에서 나온 며칠 후에 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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