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지난 사진이다.
가방을 둘러메고
훌쩍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이었다,
첫 기착지는
연고가 있는 강릉 왕산리.
주문진을 거쳐 속초까지의 여정이었다.
*사진을 올리고 보니 바로 아래에 올린 사진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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