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새해 첫날처럼..

신록1 2020. 1. 22. 06:07

 

새해 희망을 기원하거나

각오를 다짐하기도 전에

20일이 넘게 지났다.

 

지독한 게으름이다.

 

매일을 새해 첫날처럼 산다면야..

 

생각해보면

매일 아침이 항상 처음의 날이다.

육십 수년의 타성에 젖어

매일이 새로운 날이라는 사실을 잊었을 뿐이다.

 

어제와 변함없이 새날을 맞이하는 것,

익숙한 공간에 익숙한 사람들,

그리고

별 탈없이 지낼 수 있는 시간들이면..

 

굳이 새해의 바람이라면

그런 것들이 아닐까 한다.

 

*** ***

 

낮선 사람들이 오가는 길이 좋다.

그 길을 걷는 것도 좋아한다.

포근한 겨울 한 날,

큰길이 보이는

찻집에서 나와서 사진 한 장 찍어보았다.

 

 

*** *** ***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모바일의 편리함에 빠지다 보니

Pc를 이용할 기회가 줄어드는군요.

 

블로그 포스팅의 경우 모바일이 불편하더군요.

 

근래에는 "카카오스토리"를 이용중입니다.

 

#길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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