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이제 봄이다.

신록1 2014. 3. 17. 06:12

 

이제 봄이다.

17도를 넘나드는 기온에

양지녁 개나리는 꽃망울을 터트리고..

 

화창한 계절.

장자의 나비 꿈이 생각나는 것은

뭔 까닭인지..

 

요즘 빈번한 부근의 조사 탓일까?

 

하옇튼 봄은 바짝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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